예…저는 불감증입니다.
연인과의 관계에서 느낀다! 뭔가 이런 느낌이 딱히 없었어요. 그래서 남친이 못하는 건가 싶기도 해서 구매를 했었ㅇㅓ요 근데 어머 아프기만 하고 이게 뭔가 싶어서 버려ㅆ다가 나이가 이십대 중반이 되고 나서도 좋았다! 하는 관계가 없어 다시 사봤습니다. 확실히 이제 아픔만 있진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음…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사용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여전히 그냥 잘 모르겠네요ㅠㅠㅠㅠ 남친 탓도 아닌것 같은뎁 그냥 제가 불감증인가봐요…언니들 혹시 해결책 알면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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